진술서 가이드
진술서 작성법
진술서 작성법을 처음 확인하는 분을 위해 직접 본 사실, 들은 내용, 추측, 기억이 불분명한 부분을 구분해 정리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최근 업데이트 2026-06-16
진술서 작성법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사실의 출처를 나누는 것입니다. 작성자가 직접 보거나 겪은 일, 다른 사람에게 들은 말, 작성자의 추측을 구분해야 읽는 사람이 내용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진술서는 수사, 재판, 민원, 회사 내부 조사 등 여러 상황에서 쓰입니다. 허위 사실을 적거나 기억이 불분명한 내용을 단정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진술서 작성을 돕는 일반 안내이며, 제출하는 곳과 상황에 따라 적절한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상담하세요.
진술서 작성법 첫 단계
진술서 작성법의 첫 단계는 작성자가 누구인지, 사건이나 당사자와 어떤 관계인지 밝히는 것입니다. 이 정보가 있어야 읽는 사람이 진술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이름, 생년월일 또는 연락처
- 당사자와의 관계
- 사건 현장에 있었는지 여부
- 사건을 알게 된 경위
진술서 작성법 핵심은 직접 경험
진술서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직접 본 것, 들은 것, 겪은 것입니다. 시간과 장소를 중심으로 쓰면 기억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정리되고, 확인할 수 있는 범위도 분명해집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화가 나 보였습니다'보다 '상대방은 2026년 5월 3일 오후 7시경 ○○ 장소에서 큰 소리로 ○○라고 말했습니다'처럼 쓰는 편이 좋습니다.
들은 말과 추측은 구분하기
다른 사람에게 들은 내용은 '직접 들은 말'인지, '전해 들은 말'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추측은 사실처럼 단정하지 말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근거를 적으세요.
- 직접 본 사실
- 직접 들은 말
- 다른 사람에게 전해 들은 내용
- 작성자의 의견이나 추측
기억이 불분명한 부분 처리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부분은 억지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기억나지 않지만 저녁 무렵이었습니다'처럼 쓰면 됩니다.
진술서는 빈틈없는 이야기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기록이어야 합니다.
진술서 제출 전 확인사항
제출 전에는 날짜, 장소, 인물 이름이 다른 자료와 맞는지 확인하세요. 같은 사건을 여러 번 설명했다면 앞뒤 표현이 서로 모순되지 않는지도 봐야 합니다.
- 직접 경험한 내용과 들은 내용을 구분했는지
- 기억이 불분명한 부분을 단정하지 않았는지
- 날짜, 장소, 이름이 일관되는지
- 작성일과 서명이 빠지지 않았는지
자주 묻는 질문
진술서에 추측을 써도 되나요?
추측은 사실과 구분해서 적어야 합니다. 직접 본 사실을 먼저 쓰고, 의견이나 추측은 그 근거와 함께 조심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억이 정확하지 않으면 어떻게 쓰나요?
정확하지 않은 부분은 단정하지 마세요.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오후 시간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처럼 기억의 한계를 밝히는 편이 안전합니다.
진술서는 길게 써야 하나요?
길이보다 정확성이 중요합니다. 사건과 관련 있는 내용을 시간순으로 쓰고, 불필요한 감정 표현이나 반복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진술서 내용을 차분히 정리하고 싶다면
클레임노트는 직접 경험한 사실, 들은 내용, 기억이 불분명한 부분을 구분해 진술서 초안으로 정리하도록 돕습니다.
진술서 작성 시작